LibreOffice 최신버전 다운로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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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소개

리브레Libre는 불어로 ‘자유로운’이라는 뜻이다. 즉 리브레오피스는 자유로운 오피스라는 굉장히 직설적인 이름을 갖고 있다. 리브레오피스는 현재 우분투의 기본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탑재되어 있다.

원래 우분투에 탑재된 오피스 프로그램은 오픈오피스(OpenOffice)였다. 그러나 오픈오피스의 후원기업이었던 오라클(Oracle)의 배타적이고 소극적인 지원, 일방적인 정책 설정에 분노한 개발자들이 도큐먼트 재단을 설립하여 리브레오피스를 개발하게 된다. 그러자 우분투를 비롯한 많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리브레오피스를 탑재하였다. 오픈오피스에 불만이 많았던 듯 하다.

리브레오피스에 포함된 프로그램

  • 라이터Writer /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
  • 임프레스Impress /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 캘크Calc /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 드로우Draw / 도형, 차트 그리기 프로그램
  • 매쓰Math / 수식 편집 프로그램
  • 베이스Base /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리브레오피스 4.0 과 MS 오피스 2013의 기능 비교

리브레오피스 파일형식

ODF라고 하는 오픈도큐먼트 형식을 사용한다. 오픈오피스에서 만든 XML 파일 형식을 바탕으로 OASIS 컨소시엄이 표준화하였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몰라도 된다. “오픈도큐먼트 표준은 개방형 표준의 정의에 부합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표준을 열람하고 구현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말만 이해하면 된다. 🙂

주요 파일 확장자

  • .odt / 라이터Writer
  • .odp / 임프레스Impress
  • .ods / 캘크Calc

MS 호환 확장자 (읽고 쓰기가 가능)

또한 MS 오피스 파일 확장자도 열람이 가능하게 호환된다. doc와 docx를 비롯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고 수정할 수 있다. 물론 완벽하게 100% 호환되어 열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열람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 MS Office 워드Word – .doc / .docx
  • MS Office 파워포인트PowerPoint – .ppt / .pptx
  • MS Office 엑셀Excel – .xls / xlsx

리브레오피스의 장점

이용료가 FREE다.

개인 혹은 가정에서의 이용에 추천한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 단락과 같은 맥락이다.

교회에서의 이용도 추천한다. 상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교회에서 이용하려면 회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구입해야 한다. MS Office Professional 2013의 경우 529,000원으로 3대에 설치한다고 하면 1,587,000원의 비용이 든다. 재정이 여유로운 교회에서야 구입하면 그만이지만, 미자립 교회,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한번 구입으로 업그레이드까지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다시 구입해야하기 때문이다.

리브레오피스는 자유 소프트웨어로써 가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비용이 지불되지 않으니 유지보수가 끝까지 되겠느냐 하겠지만, 사용자가 있는한 개발자들이 있을 것이고, 개발자들이 있는 한 유지보수는 계속될 것이다. 즉 사용자가 있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기능적인 면에서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MS Office나 Apple Keynote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결코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용하기에 부족한 기능인 것은 아니다. 갖출 것은 다 갖추었고, 문제는 적응일 뿐이다.

Windows, Mac OS, Linux 모두를 지원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MS Office 파일은 Mac에서 제대로 열고 편집하려면 Mac용 Office를 구입한 사람만이 가능하다. 그게 아니라면 Keynote에서 호환 열람을 해야한다. Keynote의 경우는 상황이 더 좋지 않다.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Keynote 파일은 열어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브레오피스는 Windows, Mac OS, Linux 모두를 지원한다. 어떤 운영체제에서든 리브레오피스만 깔려 있다면 98% 똑같은 환경에서 열기와 저장을 할 수 있다.

리브레오피스 이용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적응이다. 나는 2012년부터 리브레오피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어려웠지만 문서작업은 리브레오피스로 하기로 정했기 때문에 꾸역꾸역 버벅이며 썼다. 그러나 이제는 어떤 것보다도 편하고 빠른 것이 리브레오피스다. 처음 접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느릴 수 있지만, 한컴 오피스 한글이나 MS 워드도 처음에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단지 먼저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리브레오피스에 익숙해지면 된다.

리브레오피스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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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uthor

대학교에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제 전공과 관련한 것들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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